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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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돌팡스냅 작가 임지현 입니다.

2013년 4월 27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스냅으로는 1000명, 스튜디오는 4000명이 넘는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돌잔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노하우와 도움이 될 만한 중요한 팁을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몇년에 걸쳐 틈틈히 모은 내용들이 드디어 끝맺음이 났네요.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01. 돌잔치 장소 / 시간 / 인원파악


가장 인기가 많은 시간은 토요일 점심시간입니다.

토요일 점심 < 일요일 점심 < 토요일 저녁 순으로 예약이 마감되는 편 입니다.

토요일 점심 행사를 생각 중이면 늦어도 3~6개월 전에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돌잔치 장소를 알아볼 때 참석하는 인원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인원에 따라 장소와 보증인원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원파악 후 장소를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01. 스냅업체


이해하기 편하게 금액별로 차이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통 1~2년차 작가들의 스냅가격은 인화형 20~30만원 / 앨범형 30~40만원대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가격대이고 사진도 무난하고 적당할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해드리는 금액대는 40-50만원+@ 의 스냅작가입니다.

웨딩스냅은 어느 예식장을 가도 순서가 같기 때문에 크게 변수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돌스냅의 경우 매분 매초마다 변수가 일어납니다.

아이가 낯을 많이가리고 사진찍는게 너무 어색하다면 경험이 많은 작가들이 리드를 잘합니다.

또 다른 예로는 빛이 완벽하게 들어온 순간 아이가 울고 있다면 플랜B로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행사장에 늦게 도착하시거나 아이가 아프거나, 생각지 못한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이 뛰어납니다.


80만원 이상의 스냅작가들은 고유 시그니처 색감이나 분위기가 있습니다. 대처능력또한 뛰어납니다. 

간혹 사진은 별론데 도대체 왜이렇게 비싸지? 라고 생각하는 작가들은 마케팅 때문이라 패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색감과 촬영스타일의 작가를 컨텍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식사하기 전 사진 촬영이 얼마나 잘 마무리되었느냐에 따라 그 날 하루가 달라집니다.

 "사진 찍느라 너무 힘들다 둘째는 안하고 싶다" or "오늘 정말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

그래서 촬영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 아이를 얼마나 잘 다룰 수 있는지가 중요하겠지요.



02. 돌상업체


돌상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생화(조화) / 전통 / 셀프

먼저 셀프돌상은 진심으로 비추드립니다! 스냅 없이 가족끼리 밥만 먹는거면 상관없지만

스냅도 있고 돌상도 셀프라면 두마리 토끼 다 놓치고 아이 컨디션도 안좋아지고 아주 힘든 하루가 될거에요...ㅜㅜ

보통 행사장 입장이 오픈 한시간전 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이때 셀프와 스냅촬영이 동시에 이뤄진다면 이도 저도 아닌 난감한 상황이 일어납니다. 또한 아기는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고 엄마가 차려야 하기에.. 아기 컨디션도 시무룩...


장소에 따라 생화돌상이 어울리는 곳이 있고 전통이 어울리는 곳 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류헌이나 일비노로소는 100% 생화(조화)가 무척 잘 어울립니다.

메이필드호텔 봉래헌의 경우 전통돌상이 어울립니다. 이렇듯 그 장소의 분위기에 따라 돌상을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화돌상의 경우 40~70만원대이며 꽃의 양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전통돌상의 경우 40~50만원대가 일반적인 금액입니다.

20~30만원대의 돌상은 가장 기본적인 것만 이루어져 있으며 기성돌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 헤어, 메이크업 예약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방문, 출장메이크업입니다.

돌잔치 당일은 이유없이 바쁘고 정신없기 때문에 아이도 덩달아 불안하고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평소엔 잘 안아주는데 돌잔치 당일은 짐 챙기느라 메이크업 받으러 나가야해서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기도 조급합니다.

이렇듯 부모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아이의 이런 모습을 보게 되시는거죠.

 "우리 철수 평소엔 되게 잘 웃는데... 오늘 왜그러지..? 나 이런모습 처음봐"


하지만 집에서 메이크업을 받는다면 아침부터 샵으로 가지 않아도 되고 아이와 떨어져 있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직접 메이크업을 생각중이시라면 평소보다 2배는 더 진하게 화장하셔야 합니다.

요즘 카메라는 모공까지 찍히거든요 ㅎㅎ 특히 아빠도 비비크림 정도는 꼭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비추드리는 건 온식구가 함께 샵으로 가는 것 입니다. 

아침부터 샵도 가야하고 정신없으니 낮잠도 건너뛰게 되고 아침부터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금방 피곤해집니다.


꼭 행사장 출발하기 4시간 전에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듯하게 받다 나오려는데 아기가 모닝응가를 하면 30분 지체됩니다.

출발하기 전 1시간 여유를 두시고 마무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04.



의상팁 블루셔츠 안돼요 땡땡이 안돼요 너무 펑펑하고 박시한 옷 안돼요 커피스타킹 안돼요














촬영시간은 90분입니다. 물론 몇년전에는 2~3시간 촬영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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