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어린이였다.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습니다.

"작은 발자국 하나마저도 모험이었던 지난 날"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 가득했던 그 시절을 모두가 늘 기억했으면 합니다.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