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롯데호텔 도림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으로 사랑스러웠던, 이름 조차도 사랑이었던 친구.

촬영 내내 나는 사랑이만을 바라보고 사랑이 엄마 아빠는 촬영 내내 저를 배려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정말 편안하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사랑이의 첫 생일.

이토록 행복한 날, 저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